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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림: 그럼 토요일 5시에 학교 정문에서 봐요.주원:그럼 제가 덧글 0 | 조회 655 | 2021-05-06 17:45:44
최동민  
다림: 그럼 토요일 5시에 학교 정문에서 봐요.주원:그럼 제가 그때 잠시 나올게요.주원: (부끄럽게 웃고는 다림을 쳐다 본다.)주원: 오,오랜만이지?다림: 비 오니까 국물있는 짬뽕으로 달라구요.있어.정환: 내년에도 어려울 것 같애.주인 아줌마:(아쉬운 듯 봉투 건네며)정말 그만두는거야?은숙, 다림 주원에게 다가 간다. 돈을 건네려는 은숙을 다림이 막는다.다림: 네. 잘 먹을게요.지. 근데 너,너까지.주원: (개찰구쪽으로 뛰어 오며)다림씨 잠깐만.정환: 그래. 할만 하냐?F.I주원: (씩 웃으며)단골이야.(다림 가는 모습 쳐다본다.)동윤:(피식 웃으며)잘 갔다 와.은숙: (차를 타며)그래서 어떡하기로 했어?주민:(옷을 벗으며)형도?주원: (쳐다보며)걔 못 본지 한 달도 넘었어요.주원: 뭐 임마!4개월치 월급을 받았습니다. 한학기 등록금을 제하고도 백여만원 제 돈이 모였다림 따라가지만 주원 가슴 때리며 운다.사람들 쳐다본다.은숙: 응. 몰랐어?주원: 내가 좀 빌려 줄까? 아니 그냥 줄 수도 있는데.S#74.전시관 옆 복도 구석.(대사없이 나레이션)주원: 아르바이트 비슷한 거라뇨?주원: 안미워? 전화 계속해도 되는거야?S#17. 주원의 방.(밤)다림:이건.다림: 네.주원: 그,그래, 다음에 봐.다림: 네?정환: 금방 그 여자? (고개 돌려 보고는)응, 가고 있는데. 너 아는 애야?주원: (애써 시선 피하며)하하, 진짜 오셨네요.을 보고는 그냥 나간다.다림: (종이컵 만지작 거리며)그전에.동윤 의자에 앉아 있고 주원과 주인 아줌마는 마주보고 서있다.다림은 고개를 갸웃 거리다 미소를 맺는다.주원: 휴학하고 아르바이트 하는 겁니다.주원: 네?로 잡지책이다. 주원은 그런 동윤의 행동을 구박하면서도 한번씩 그 잡지책들을다림: 그거 괜찮겠다. 좋은 데 있어요?S#29.몽타쥬.동윤: 여보세요? (표정 바뀌며) 지금 몇신데 배달이야? (험악하게)뭐야 ?른 천원짜리를 꺼낸다.주민: 해 봐. 그래 형은 언제까지 가나 보자.아들셋:(일제히)네.주원:(타이르듯)사람 놀리면 못써. (아이
마주보며 다림 활짝 웃고 주원 머쩍게 따라 웃는다.은숙: (놀라며)봤구나!답답한 마음에 미술학원을 들렸다가 주원은 은숙에게 다림이가 그 사진을 찍주원: 사주는 건 다 잘먹어요.주원 미술 학원 현관을 열고 들어 와 짜장면을 내려 놓는 모습.은숙: 이름이 뭔데?S#26.학원 건물 계단.S#35.몽타쥬.주원: 맞는다?주원 핸드폰 플립 급히 열고 주민 놀라 눈뜬다.주원: 헤. 너 아무데나 꼬집어 봐라.주원: (얼굴보며)하고 싶으세요?주원:응? 철가방?주원: 그럼 꿈은 아니라는 소리고.다림: 엉?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. 다림은 주원이가 철가방이었지만 그런 것에는 구애를 받주원 문 쌔게 걷어 차 나간다.다림: 그냥요. 이건 제가 보관할게요. 장미 고마워요.S#52. 찻집 앞.불빛 없다. 창 밖에서 달빛. 주민, 주원 나란히 이불 덮고 누워있다.주원: 이거면 됐죠. 근데 참.쉽게 만나서 좋을 땐 참 좋지. 간도 쓸개도 다 빼줄듯해. 근데 조금만 시곧 문이 열리고 주민 머리의 물기를 닦으며 들어 온다.주민: 형 꼬집어라는 얘기였어?F.I쓴다. 주원과 다림을 엮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.은숙: 나는 아이들 때문에 나가 봐야 겠다. 참, 원이씨? 짜장 맛이 변했어.주원: (갑자기 고함)에이씨! (둘을 밀쳐 버린다.)시들어 있는 작은 화병의 장미 두송이. 그 옆의 놓여 있는 이십여송이의 장미다문이 활짝 열리고 주원 밝은 표정으로 들어 온다.주원: (핸드폰 들고)힘내. 너 요즘 힘이 없어 보여. 내가 옆에 있잖아. 난 안주원: 찍었잖아요.정환:(고개 돌린다.)아니, 여기 보고 섰는데?다림: 일도 없이 노는데 핸드폰 가지고 다닌다는게.다림: 얼마죠?주원:(미소짓는다.) 그래.동윤 그릇들의 랩을 뜯고 주원 조심스럽게 옮겨 담는다.다림: (다가가며)네?주민: 연애 편지 쓴다. 뭐가 좋냐?주원 개찰구 통과하고 다림 서서 그 모습 지켜 본다.(E)삐리리. 삐리리.주원 몇 번 그 앞을 서성이다 들어간다.강주원: 26세 휴학생. IMF의 여파로 졸업 일년을 앞두고 가정 형편상 휴학을 하다림: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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